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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말딸] 심볼리 루돌프 URA 공략

by 퍼주는남자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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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말딸] 심볼리 루돌프 URA 공략

 

  • 고유 스킬 발동 확률이 가장 높은 중거리 선입마로 육성
    인자 계승 시 포인트는 마일 적성을 최소 B 이상으로 보정하는 것
    2번 목표가 마일 레이스이기 때문으로, 이것만 잘 넘기면 육성이 수월해짐
    성능이 워낙 뛰어나, ‘스피드 – 스태미나 – 파워’ B 랭크에 ‘원호의 마에스트로’ 스킬만 있어도 수월하게 육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1 스피드 – 1 파워 – 1 우정 – SSR 슈퍼 크릭’을 추천
    인자 계승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스피드, 파워를 서포트 카드로 보충한다
    스피드 타입은 배포 서포트 카드인 SSR ‘스페셜 위크’나 SR 카드 ‘스윕 토쇼’, ‘에이신 플래시’를 추천
    지능 타입의 SR ‘마블러스 선데이’는 인자 풀이 넉넉할 때 골라도 좋다. 인자가 부족하다면 스피드나 파워 카드를 추천한다

추천 스킬

 
  • 원호의 마에스트로 : 코너에서 지구력을 회복한다
    SSR 서포트 카드 ‘[한 알의 평온] 슈퍼 크릭’
 
  • 와곽 추월 준비 : 최종 코너에서 바깥으로 추월 시 속도 상승 <작전: 선입>
    SSR 서포트 카드 ‘[저녁 놀은 동경의 색] 스페셜 위크’
    SSR 서포트 카드 ‘[『사랑받는 존재가 되어 다오』 오구리 캡
 
  • 뒷심 : 라스트 스퍼트에 속도 상승
    SSR 서포트 카드 ‘[『사랑받는 존재가 되어다오』] 오구리 캡’
    SR 서포트 카드 ‘[0500 · 정각대로] 에이신 플래시’’
 
 
  • 승리의 고동 : 200m 남은 시점에서 2~5위라면 속도 상승
    ‘오구리 캡’으로부터 계승
    고유 스킬을 계승한다면 ‘오구리 캡’이나 ‘메지로 맥퀸’을 추천
    디버프 스킬을 많이 배워, 여기에 특화한 ‘역병마’ 빌드도 종종 제시된다. 해당 빌드는 아니더라도, 육성 중 스탯이 모자랄 때 디버프 스킬을 익히면 클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
    스킬 개방을 위해 각성을 진행한다면, 일단 3레벨까지만 높인다. 선입마로 육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각성 4레벨 스킬은 선행용이다. 재화를 모아뒀다가 단숨에 3에서 5레벨까지 올리길 추천
  • 캐릭터의 성능이 뛰어나, ‘스피드 – 스태미나 – 파워’를 삼각형으로 투자하면 큰 어려움은 없는 구성
    시니어급 4월부터 재팬컵 사이가 마지막 육성 구간. 이후 2턴마다 경기를 진행해 휴식을 취할 틈이 없음
    고유 칭호 획득 조건에 전승이 있고, 효율적인 팬 관리를 노린다면 마일 적성을 보완해 2번 목표에 대비해야 함
    사우디아라비아 RC 전까지는 트레이닝과 인연 게이지를 쌓는데 전념하고, 해당 경기를 마친 후 스탯에 따라 레이스 일정을 소화한다
 

육성 목표

  • 기초 스탯을 쌓아 2기 이후의 성장 발판 마련
    클래식급 6월 전반까지 우정 트레이닝을 최소 2개 이상 개방
    다음 턴 6월 후반은 여름 합숙을 대비해 체력을 70% 이상 확보
    첫 여름 합숙 (클래식급 7월~8월)의 우정 트레이닝이 핵심
  • 주니어급 10월 후반의 2번 목표 ‘사우디아라비아 RC’가 큰 장애물
    루돌프는 기본 마일 적성이 C이므로 인자 보완 없이는 공략하기 힘듦
    고유 칭호 획득 조건 중 전승이 있어, 이를 노린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함
    마일 적성 B를 기준으로 ‘스피드 – 스태미나 – 파워’ 240 전후면 무난하게 우승 가능

 

 

주요 이벤트

랜덤 이벤트
– 언제 어떠한 때라도
– 갑작스러운 후의

 

클래식급 4월 전반의 인자 계승

 
 
  • 클래식급 7월 전반의 여름 합숙

    첫 번째는 루돌프의 학생회 일과 관련한 이벤트
    1번 선택지는 체력을 소모해 이사장의 인연 게이지 상승 및 근성/스태미나를 +20
    2번 선택지를 고르면 스탯 버프 없이 체력을 10 회복 ‘언제 어떠한 때라도’는 2번을 고르길 추천
    루돌프가 육성 중 전복한다면 여름 합숙 결과의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높다. 1기에서 인연 게이지가 엉뚱한 곳에 몰렸거나, 여름 합숙에서 우정 트레이닝이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참가해야 할 레이스

주니어급 12월 후반
호프풀 스테이크스

 
  • 클래식급 6월 후반
    타카라즈카 기념

    주니어급 12월 전반까지 주요 스탯인 스피드, 스태미나, 파워를 높이는데 집중
    중거리 주자라 주니어, 클래식급부터 팬을 한 번에 3천 명 이상 모을 수 있는 경기가 많음
    위의 두 경기와 팬 보상 5천 이상의 경기를 2번 정도 우승하면 여름 합숙 전에 팬이 10만 명 이상 모인다
    마일 인자를 A까지 보완했다면 팬을 1만 명 이상 모을 수 있는 레이스를 소화할 수 있어 일정을 더 유연하게 짤 수 있다
    인자나 서포트 카드 풀이 좋다면 이런 레이스를 챙기며 스킬 포인트를 모을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이 구간에서 팬 보상이 가장 큰 호프풀 스테이크스와 타카라즈카 기념 우승을 노리고 스탯 상승에 전념한다
 

육성 목표

  • 첫 급성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팬, 스킬 관리에 들어갈 시기
    제 1 목표는 이사장의 인연 게이지 60 및 팬을 7~12만 명 달성하는 것
    중거리 경기의 특성 상 고유 스킬 레벨 업에 필요한 팬 수는 쉽게 모을 수 있음
    이에 팬 보상이 큰 G1 경기를 집중 공략해 스킬 포인트를 모으고, 육성 종료 시점에서 32만 명을 달성해 레전드 클래스 도전을 노린다

 

 

참가해야 할 레이스

클래식급 11월 전반
엘리자베스 여왕배

 
  • 클래식급 11월 후반
    재팬컵

    ‘국화상 –  엘리자베스 여왕배 – 재팬컵’이 3턴 연속으로 이어지는 11월 후반이 고민거리
    연속 우승하면 팬을 잔뜩 끌어모을 수 있으나, 레이스 피로 이벤트로 ‘피부 트러블’ 디버프를 얻을 수 있음
    불안 요소가 걸린다면 엘리자베스 여왕배를 건너뛰길 추천. 12월 후반의 ‘아리마 기념’도 보상이 3만 명으로 매우 높아 만회할 기회는 충분하다
 

육성 목표

  • 육성 목표가 1개 뿐이라 트레이닝과 레이스 일정을 짜기 편함
    주요 스탯 중 둘을 최소 B까지 달성하는 걸 목표하며, 스피드와 파워를 우선 투자한다
    인자나 우정 트레이닝이 잘 나왔다면 ‘스피드 650 – 스태미너 600 – 파워 650’을 노려보자
 

추천 레이스

시니어급 3월 후반
오사카배

 
  • 클래식급 6월 후반
    타카라즈카 기념

    눈에 띄는 레이스는 적다
    마일 인자를 보완했다면 시니어급 5월 전반의 ‘빅토리아 마일’, 6월 전반의 ‘야스다 기념’을 고려해보자
    다만, 스킬 포인트나 팬 수가 급하지 않는 한 레이스보다는 우정 트레이닝으로 스탯 고점을 노리길 추천

 

 

주요 이벤트

시니어급 2월 전반 발렌타인 데이

시니어급 4월 전반 팬 감사제

 
  • 시니어급 12월 후반 크리스마스

    2월 전반, 4월 전반에 고유 스킬 레벨 업
    또한 4월 전반에는 마지막 인자 계승을 진행
    발렌타인 데이에 팬 수를 6만 이상, 팬 감사제 째 팬 수 7만 명 이상에 이사장의 인연 게이지 60 이상 달성 시 레벨 업
    마지막 고유 스킬 레벨 업은 12월 후반 크리스마스에 진행한다. 조건은 팬 수 12만 명 이상이니 참고하자
    시니어급 7월과 8월은 마지막 여름 합숙을 한다. 마지막 스탯 부스트 기회니 미리 체력과 컨디션, 특수 상태를 관리해 고점을 노리자
 

육성 목표

 

라스트 스퍼트. 우정 트레이닝을 통해 스탯 고점을 노리며, 레전드 클래스에 필요한 팬을 보충한다
마지막 육성 목표인 ‘아리마 기념’을 완료한 시점에서 팬을 약 22만 명 모았다면 URA 파이널스 우승 시 레전드 클래스를 달성한다
마지막 체력 회복 타이밍은 11월이나 12월 초반. 시니어급 11월 후반부터 URA 파이널스까지 2턴마다 경기가 펼쳐지므로, 체력을 보충하거나 컨디션을 관리할 틈이 없다

 

참가해야 할 레이스

시니어급 10월 후반
텐노상 (가을)

 
  • 시니어급 11월 전반
    엘리자베스 여왕배

    마지막 추가 레이스. 이후는 육성 목표와 체력 관리로 달리 기회가 없음
    2기와 비슷하지만, 팬 보상 3만 명의 ‘재팬컵’이 육성 목표인 점이 차이점
    세 번째 경기가 육성 목표이므로 레이스 피로 걱정 없이 연속으로 레이스를 달릴 수 있음
    레전드 클래스가 목표가 아니거나, 이미 팬을 22만 정도 모았다면 남은 턴을 트레이닝에 전념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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